오포인트 사용처 ! 포인트 한방울까지 짜내서 쓰자고요 !

안녕하세요~~ 날씨가 흐리고 약간 추워요 ㅠㅠ

 

이런 날씨엔 안락한 집에서 맛나는 거 먹고 뒹굴거려야 하는데...

 

오늘은 오포인트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요즘 KT사용 많이들 하시죠?

 

KT 통신사의 대표적인 포인트입니다.

 

이 포인트라는 것이 신경쓰지 않는다면 사소한 것일 수도 있지만

 

쌓이고 쌓이면 필요할때 유용하게 쓸수도 있습니다.

 

KT 사용하시는 분은 잘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먼저 오포인트의 정식명칭은 'Oh!point' 입니다. 기존의 다른 포인트 제도와는 조금 다른 것이

 

포인트를 사용하면 또다시 포인트를 적립하는 제도로

 

제휴사에서 사용시 최저 5% ~ 최대 50% 할인에 더불어

 

사용금액의 0.15 ~ 3% 까지 오포인트에 포인트가 추가적립이 되지요.

 

그럼 오포인트 사용처에 대해 온라인의 경우와 오프라인의 경우로 나누어 말씀드리겠습니다.

 

01. 온라인 사용처

 

온라인의 경우 오프라인보다 제휴사가 많지 않은데

 

그대신 매장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베니키아, Hmall, AK mall, 도미노 피자, 11번가, 신라 인터넷 면세점..

 

 

컬처랜드, 슈마커, K shopping, 아이딜리버, genie 등이 있네요.

 

02. 오프라인 사용처

 

쇼핑

 

 

홈플러스, GS슈퍼마켓, AK플라자, 슈마커, 까사미아, 금강제화, 골프존마켓, kt직영점, kt is 직영점...

 

외식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파파존스, 세븐스프잉스,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오꾸닭, 부차트가든...

 

 

 

스시로한국, 안지랑곱창, 장수가, 코노피자 등

 

카페

 

 

 

카페드롭탑, 탐앤탐스, 카페네스카페, 슬림리스인시애틀, 뉴욕핫도그&커피, 콩샌, 밸리하우스, 라바짜커피 등

 

생활

 

 

GS25, 세븐일레븐, 박승철헤어스투디오, 굿마트, 아가자헤어비스, 팝스토어 등

 

문화레저

 

 

CGV, 키자니아, 한국민속촌,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웰리힐리파크, 비발디파크, 엘리시안 강촌, 양지파인리조트, 블루캐니언 등

 

자동차

 

 

현대 오일뱅크, 오토오아시스, 카젠, kt금호렌터카 등

 

기타

 

 

 

Dermalogica SPA, 페보니아 스파 인 서울, 하이스파, Von Estis, 엘레미스 힐링 스파, 스파더엘 압구정점, 수안보파크 호텔, 오션스위츠 호텔 제주, 호텔 현대 목포...

 

 

파라다이스 인천, 더 스위트호텔 제주, 서머셋 팰리스 서울...

 

 

 

포브스코리아, 월간중앙, 뉴스위크, 이코노미스트, 유니스 등

 

위의 경우처럼 온라인에 비해 오프라인에서는 매우 다양한 제휴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포인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신규 제휴사도 공지를 하고 있는데요,

 

위의 나열된 제휴사 외에 새로운 제휴사가 생겼을 수도 있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기에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포인트 바로가기 클릭!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해 가맹점 조회 및 위치확인도 가능합니다.

 

 

 

위가 사이트 메인페이지인데요, 중간의 '오프라인매장' 카테고리 중 '가맹점 찾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가맹점 찾기'라는 위의 화면이 나오는데요

 

위에서 지역을 선택하시거나 가맹점 명을 넣고 검색하시면

 

해당지역 또는 해당 가맹점이 나타나지요.

 

저는 지역선택에 수원시 권선1동을 임의로 선택했습니다.

 

 

 

그럼 위의 그림처럼 해당 지역의 가맹점 리스트가 카페고리별로 쭉~ 뜨는군요.

 

그중에 저는 첫 가맹점의 '지도보기'를 클릭했습니다.

 

 

찾아가기 수월하도록 지도가 뜹니다.

 

정말 친절하네요.

 

오늘은 오포인트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매우 다양한 제휴사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포인트 신경 안쓰시는 분도 많으실 텐데요...

 

자기도 모르게 차곡차곡 쌓인 포인트는 한방울까지 써야 하겠죠!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 되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