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저희 직장 세분이 쓰러지셨습니다.

휴~ 여름 건강관리 잘들 하시고 계시죠?

 

근 한달안에 저희 직장의 건강했던분 3분이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한분은 회식을 마치고 나오시다 길거리에서,

 

다른 한분은 평소 축구를 잘하셔서 송펠레라 불리셨을 정도로 건강한 분인데 가슴이 아파서,

 

또 다른 한분은 다들 모인자리에서 쓰러지셨는데 공황장애라는...

 

저도 결혼하고 제 몸에 신경도 쓰지 않으며 살고 있는데 정말 건강관리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몸에 좋은 건강식 잘 챙겨 드시고, 술담배는 조금 줄이세요.

 

물론 저도 술담배는 줄이는 것이 힘들지만...

 

휴~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이렇게 꼭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하며 억지로 직장을 다녀야 사랑하는 가족과 내 삶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건강관리하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알콩달콩 웃으며 끝까지 행복하게 살아보자구요!!!